[Holes] 강의 절반 후기!

 

 

1. 올해 공부 목표는 영어 기초 잡기랍니다.

 

2. 계획은 기본: 영문법기초 확립과 +  실행: 원서 매일 10분씩 읽기로 잡았습니다.  + 방송대 영어영문학과!

 

3. 원서는 예전에 사놓고 장농속에 넣어둔 Holes를 선택 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재미나기 때문입니다.

 

4. 아직 영문법이 미숙하기에 ebs 영서당 Holes강의를 이용했습니다.

   혼자 하기에는 아직 멀었으니까요.

 

5. Holes는 p.256 , chapter 1~50, ebs 강의는 총 40강으로 되어있습니다.

 

6. 3월초에 Holes 강의를 시작해 4월초까지 오늘까지 21강을 마쳤습니다.

    - 초반에 제일 힘듭니다. 적응해야 하니!!!

    - 60pg 넘어가면 재미있어집니다. 모든 책은 다 같은가봐요..

    - 10강이 지나면 조금 적응이 됩니다.

    - 20강이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다만 복습(반복) 횟 수가 중요합니다.

 

       1) 강의를 다 듣고 난 후 크게 읽고, 녹음해 제출하고

       2) 다음날 출퇴근하며 배운 내용을 두 번 정도 반복 해 보았습니다.

       3) 더 반복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되네요..

 

                   - 5번 정도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니 mp3를 들으면 강하게 발음되는 명사, 대명사..는

                      들리나 약하게 발음되는 동사, 전치사...는 아직 안들립니다.                          

                   - 마음은 10번 정도 읽고 싶은데 게을러서 안됩니다. 너무피곤해서 안됩니다 ㅠㅠ

                   -  기말고사 끝나면 본격적으로 Holes를 여러번 읽어보려 합니다.

                                 

 

 

... and ...

 

 

자연스럽게 입에서 말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야 하는데...

 

책을 서른 번만 읽으면 mp3가 어느정도 들릴 것 같고

쉬운 문장들은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것 같네요.

 

 

 ps. 방학 기간에 책 전체를 30번 만 읽어볼 예정입니다!!! (3000문장 x30 = 3만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