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부채
[아는 동생] 에게 선물받은 음악CD
이 향
2015. 6. 24. 21:12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한밤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ps. 아는 동생은 잘생긴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