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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활용] 생활영어 Start!

이 향 2015. 6. 29. 14:15

 이상하게 외국원서와 다르게 우리나라 책들은 책 무게가 무겁고 여백이 너무 많더군요!

 

옛날부터 가방 무거운 사람은 공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저도 공부를 잘하고싶어 책중에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버렸습니다.

 

위에 2cm, 우측 2cm 정도! 워크북도 마찬가지로 잘랐습니다.

자르고 나니 책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1학기책들도 전부다 잘라버렸습니다. 필요없는 책은 버리고 말이죠!!! 책장정리를 했습니다 ㅎㅎ

 

위와 옆을 가지치기한(?) 1학년 2학기 전공책인 생활영어입니다.

책 크기도 일반 소설책 크기라 들고 다니는 맛도 나고 공부하는 흥도 납니다.

^^

이번주에 2강정도 진도를 나아갈 예정입니다.

이번달 내로 생활영어 1번 이상 보겠습니다

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