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부채

Yoga 후 휴식, 여주차, 보이차, 떡

이 향 2016. 3. 25. 13:17

요가 마치고 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차와 떡을 먹고 왔습니다.

한 번씩 회원님들의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떡과 차를 함께 마셔서 좋답니다.


한 달에 한 번정도 있네요.

저도 좋은 일이 생겨

대접해 드려야겠습니다.

^^~



일단, 졸업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