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부채

달과 부채 1

이 향 2016. 5. 30. 18:04

공부를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 공부하는 요령은 어느정도 몸에 붙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욕심을 내어볼까 합니다.


일하며, 학교 다니며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제 낮에 계획을 세워보았는데

열심히 한다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서더군요! (정말 열심히 하면 ㅠㅠ)


then 2학년 2학기 때에는 영어 전공 3과목과 교양 1과목(철학의 이해)만 듣고

교양 2과목을 제외하고-내년 2학기 때 빠진 1과목 듣고 내후년 2학기 때 나머지 1과목을 들을 예정입니다 ㅠㅠ

// +기술사 시험준비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기술사 1차 준비를 하고

12월은 기말시험을 보고

1월달 기술사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한 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멋진 도전이 될 듯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