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부전역 2번 출구에 내리면 제가 자주 가는 지정 병원인 프롤로의원이 있답니다
이 의원에 들리면 꼭 가는 국밥집이 있답니다.
국밥은 진하지도 않고 그냥 밍밍하답니다
맛있다고 하기는 그냥 그냥이죠.. 그렇지만 저는 한 번씩 들린답니다.
위치도 유심히 봐야 할 정도로 좁은 곳에 살며시 있답니다.
맛도 좋다고 하기에는 그냥 평범하답니다.
좌석도 몇 개 안 되어요.
그렇지만 혼자 배가 출출할 때 혼자 갈 만한 곳이랍니다.
저에게는..
어릴 적
시골 분위기가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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