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수업시험 2일째는 교양과목을 두 과목 시험을 봤습니다.
전공과목 두 과목을 볼 때 싱숭생숭하던 마음을 고치고
바짝 쪼아 공부를 했지요.
영어전공처럼 정확히 적는게 아니라 서술하라는 내용이 많아
편안하고 자유롭게 창작의 고통을 누렸습니다^^;
일단, 시험을 다 보고나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비도 솔솔 내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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