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치 장단인 아리랑, 도라지, 노들강변을 지나
굿거리 장단인 닐리리야에 왔다.
쉽기도 하고 경쾌하고 빠른 곡이라 맘에 쏙 든다.
악보가 총 6줄인데
앞에 세줄은 <후렴>이고
뒤에 세줄이 <노래>다.
ps..쉬운 곡이라 이틀만에 외웠다!
언제 선생님처럼 연주할 수 있을까? 규니 가얏고
연습하자..
- 2009/09/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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