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학기 과제물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1학기와 달리 2학기는 유형이라는게 있네요.

 

언어의 이해는 A형, 인간과 사회는 B형입니다.

언어의 이해 과제물 보고 약간 충격먹었습니다.

도서관을 검색해도 논문을 봐도 자료가 별로 없어서 말이죠^^;

1학기의 경험으로 봐서는 쉬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외적 언어학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인간과 사회는 1책은 다 대출되고 없어서,

2.애완의 시대와 4. 진격의 대학교 두 권중 한 권이나 아니면 두 건을 조합하여 에세이를 작성할 까 합니다.

 

다음주까지, 9월 20일까지는 어느정도  작성해 놓을 예정이랍니다.

얼른 해놓아야 다른 공부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과제물 공고가 난 오늘은

어떤 주제로 과제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과제물은 공부의 훌륭한 연장선임을 인지하고

교수님이 왜 이렇게 출제했는지에 대해

고심하고 맞는

답을 제출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