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부채

[AE 부산센터] 방문

이 향 2015. 10. 3. 18:50

오랫만에 찾아갔습니다.

 

몇 년 전에 영어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순서대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찾았는데 다행히 부산에 AE부산센터가 생겨서

몇 달간 정말 즐겁게 공부했었답니다.

 

밤에 일하고 낮에 정신력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센터장님을 오랫만에 뵈어 수다를 떨다 왔습니다.

전 올해 입학하여 방송대학교 1학년인데 센터장님께선 3학년이라고 하시네요!

선후배 관계가 되다니 이것도 또 인연이군요^^

 

나중에 부산지역 센터장님께서 공부방을 꼭 만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AE에서 배운 영어를 동영상처럼 이해한다라는 건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공부에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이런 논문과 이야기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대중화 시킨건 AE가

최초가 아니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