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2학기 시험을 뒤돌아보며..
방송대학교 들어올 때 생각한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 적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것을 잘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단권화 였습니다.
한 과목의 교재와 매체강의 내용을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요약하여 저만의 책으로 만드는 것이었죠.
그리고 반복 학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올해 완전히 단권화 한게 전공의 결과적으로 미사문과 영어듣기연습 2과목밖에 안되었답니다^^;
그 결과물이 아래와 같답니다.
이렇게 출력해 접으면 뒷주머니에 딱 들어가는 크기인 A5지 크기로 만들었답니다.
내용은 기출문제를 전부 표기하고, 출제예상문제도 제 나름대로 정리했답니다^^
기말시험이 끝난 후엔 이렇게 출력한 A5용지를 하나로 모아 책으로 만들었지요^0^
기말시험 점수는 미사문은 70점 만점!
영어듣기는 하나 틀려 68점 받았답니다.
제가 생각하고 실천한 결과가 나와 행복합니다^^
ps. 다른 과목은 공부를 안해 엉망이에요^^; 묻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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