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1학기의 1/3이 지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과제물과 출석수업 및 출석수업시험 시간을 빼면 지금이 1/3이지요)
물론, 새로 입학하신 분들은 아직 개학도 하지 않았겠지요^^;
방학때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걸 아니까
이제 2학년이 되었다고 자동으로 공부하고 오늘 내일 쉬는 날에도
이렇게 책상을 정리해봅니다.
1. 기출문제를 출력하고
2. 단권화 2차 작업 끝난 영미산문과
3. 단권화 하기가 힘들어 다 출력해 다시 정리할 영문법의 활용과 (공부하여 더 줄여볼 생각입니다)
4. 작년 유일하게 B이하 받은 그래서 재 이수하는 멀티미디어 영어 자료들을
펼쳐 놓아봅니다.
작년이라면 한숨부터 나왔을텐데..
지금은 일단 하고 보자^^입니다.
힘들지 안 힘들지는 최선을 다한 후에
후회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
이슬비 내리고
병원갔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더니
웬지 감성적이 되는 하루입니다.
..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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