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에
1년을 지나고 2학년인 요즘 영어를 공부하며 느끼는게
원어민처럼 따라 말해보기와 영어이해의 기본인 문법 그래머가 부족하다는 걸 조금씩 느낍니다.
아마.. 지금쯤 소리내어 공부해야 할 때가 되어서인가 봅니다.
하고 싶기도 하고 많이 부족한 부분이라는 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영미산문중 4강인 Activities 를 들으며 말하는 연습을 해보려는데
너무 길어서 1학년 2학기 영어듣기연습 공부할 때처럼
mp3을 조각조각 나누었습니다.
mp3DirectCut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가장 큰 목표는 쉐도우잉까지지만
지금은 편안하고 읽을 수 있을 때까지가
첫 목표랍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그래머를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스터디에 새로 오신분께서 충고한대로
(크게 소리내어 읽는게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대로 내 삶에 적용을 할까
합니다^.~
학우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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