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야금의 시작은 문양숙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시작되었다.
지금은 취미로 내가 연주하고 싶은 곡을 찾아
한 곡씩 배우고 있는데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은
25현을 제대로 배워볼까!!
체계적으로 말이다.
기초부터!
제대로
5년내로 어느정도 완벽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볼까나!!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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