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 정말 재미나다는 것을 알지만..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기에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가야금과 땅고에
행복을 느끼고 있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기에)
7월부터는
가야금 + 땅고 + 학교
이 세가지를 섞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답니다.
일단 올해 4-1학기는
2과목 또는 3과목만 이수완료 하기로 정했답니다.
' - KNOU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NOU 4-1학기) 몸이 안좋네 (0) | 2018.06.17 |
---|---|
(KNOU) 6월 달이 너무 바쁘다 (0) | 2018.06.05 |
KNOU 4-1학기 재밌는 과목들 (0) | 2018.04.13 |
공부해야하는데.. (0) | 2018.03.10 |
KNOU 홈페이지와 어플이 개편되었네요. (0) | 201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