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부채

...

이 향 2022. 8. 6. 22:33

너무 더워 에어콘을 켰다.

발전배송기술사 공부하는 후배에게 보냈다. 출처는 기억나지 않는다.

오후에는 35도까지 올라갔다.

가야금 교습소갔는데

아직 에어콘이 수리가 덜되어 정신이 몽롱했다.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가 보다. 수업 집중이 안되었다.

바로 사직수영장에 가서 물속에 30분간 있다 나왔다. 한여름 오후에는 수영장이 최고다.

 

이마트 쏙배송 시킨게 도착해 수육을 했다.

수육반찬도 같이 하다보니 1시간 반이 걸렸다.

생각없이 수육용 고기 600g을 다 했더니

4일치 먹을게 나왔다.

나에게는 너무 많다ㅜㅜ

냉동실에 보관했다

 

배가 불러

잠은오고 그래서 공부하다보니

한밤이 되어 버렸네.

 

가야금 복습을 잊어버렸다.

내일 저녁에 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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