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촬영 막내도 마흔이 넘은지 좀 되었는데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파일을 주길레 집 포토프린터로 포토북을 만들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면 잘라내어 액자에 넣으면 좋답니다. 다음에 오면 각 집마다 드려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