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취미) 연주하고 싶은 곡들 가야금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우연히 듣게 된 연주소리 때문이다. 1. 문양숙 선생님의 비오는 날 2. 장영주 선생님의 가야금 연주 '아일랜드' ? 울던 어린 아이도 연주를 들으면 울음을 그친다는 개량가야금 명인 문양숙 선생님의 연주는 나에게도 적용이 되었다. 어떤 곡이 중요한게 아니라.. ▒ 가야금 2018.04.19
비가 오는 날이면.. 봄이 오는지 비가 옵니다. 저는 비가 오면 가야금 곡 비오는 날(A rainy day!)을 연주합니다. 봄비 오는 날 가을비 오는 날 가야금 현 위에 제 마음을 담아봅니다. ▒ 가야금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