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세월은 흘러가고 이틀간 벌초를 갔다왔다. 친척 어르신들이 모두 8~90대라 몸이 대부분 안좋으시다. 치매 오신분들도 많고.. 부모님은 두 분 다 몸이 안좋으시다. 남은 세월 건강하게 지내시다 돌아가셔야 하는데.. 벌초 간다고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있었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 도와드렸다. ▒ 달과 부채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