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읽기] ebs 영서당 Holes 드디어 절반 했네요~

ebs 영어원서 읽기과정을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나 되었네요.

총 40강 중에 20강을 완료했으니 말이죠!

주 5강씩 한번도 놓치지 않고 4주나 했습니다.

일하고 할려니 힘들고 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가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방송대강의를 안듣고 우선순위를 ebs한일기초영문법과 ebs영서당 뉴베리: Holes 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즐거워야 공부지라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기에

Holes를 했습니다^^;

20강..절반을 듣고나니 이제는 mp3를 들으면 명사는 조금 들리는 것 같네요.

큰 소리로 자주 읽어야 하는데.. 실천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언어로서의 영어라는 말을 알게 모르게 머리와 입으로 익숙해져짐을 느낍니다-

 

책 절반을 읽으니 나도 모르게 조금은 발전한 것같은 느낌은 듭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김소연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0강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