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누나 따님이 지인들을 위해 공연한다고 초대받았답니다.
초대권
공연 시작전에 리허설을 하는 중입니다.
바라보고 있는 엄마는 어떤 마음일까요?
공연장에서 혼자 있다는 건 자신의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해 오직
최선을 다하고 있음이겠죠!
조카들~오늘 멋진 공연이었어^^
'▒ 달과 부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만든 책들] .. (0) | 2015.09.06 |
---|---|
[연주회 사진집] 제작중~ (0) | 2015.09.06 |
[캘리그라피] The Gray + 선물 (0) | 2015.09.03 |
언제일까요? (0) | 2015.08.10 |
Cafe' Dali & Awan concert (0)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