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첫째 동생이 대게 먹으로 오라고 톡이 왔었다.
저녁에 들렸다.
가방도 줄겸~
조카들은 여전히 재미나게 지내고 있고
둘째 조카는 정신연령이 많이 자랐네^^;
조카들은 보면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인 것 같다.
한 사람을 바른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이십여년간의
가르침으로
이루어
지는
듯
하
다.
먹을 것 챙겨주는 동생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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