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부채

동생

이 향 2018. 4. 21. 00:05

아침에 첫째 동생이 대게 먹으로 오라고 톡이 왔었다.


저녁에 들렸다.

가방도 줄겸~


조카들은 여전히 재미나게 지내고 있고

둘째 조카는 정신연령이 많이 자랐네^^;


조카들은 보면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인 것 같다.

한 사람을 바른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이십여년간의

가르침으로

이루어

지는

다.


먹을 것 챙겨주는 동생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