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에 부모님댁에 갔더니 아버지께서 입춘첩을 주셨다.
봄 춘 글자에 꽃을 넣어 더 이쁘다.
아버지가 퇴직하신 후부터 시작하신 붓글씨~
집 앞에 붙이니 벌써부터 복이 굴러들어오는 듯 하다.
아버지의 붓글씨는 매년 발전해 나가시고
나이 가야금 솜씨도 조금씩 듣기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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