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소로 화장을 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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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3

아버지의 글씨

설명절에 본가에 갔더니 아버지가 글을 적으셔서 액자에 담아 두었다. 평생동안 봄바람만 불어라. 네. 아버지는 평생 그렇게 살아오셨고 지금도 노력하며 사시고 계시답니다^^ 아버지. 퇴직하시고 몇 년간 한결같이 서예를 배우듯이 저도 한결같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보다 나..

▒ 달과 부채 2016.02.13

아버지의 서재 -서예2

아버지의 글씨는 점점 더 발전해 가고 계시다. 퇴직후 동사무소 서예교실 다닌지 이제 2년이 지났을 뿐인데 얼마후엔 전시회도 연다고 하시네. 처음에는 그리 좋은 글씨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액자에 넣어 선물해도 너무나 좋은 글씨다. 작년에는 입춘대길 글자를 적어 동생집에 보내셨는..

▒ 달과 부채 2016.02.04

아버지의 서재- 서예

쉬는날이라 진영에 가서 단감을 구입해 동생들 집과 부모님집에 갖다 놓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일을 그만둔 후 2년정도 서예를 배우셨는데 요즘도 여전히 글을 쓰시는군요 항상 글씨가 변해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진 방향으로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 열공합시당~^^

▒ 달과 부채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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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길고 꿈속에서 이 세상을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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