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글씨 설명절에 본가에 갔더니 아버지가 글을 적으셔서 액자에 담아 두었다. 평생동안 봄바람만 불어라. 네. 아버지는 평생 그렇게 살아오셨고 지금도 노력하며 사시고 계시답니다^^ 아버지. 퇴직하시고 몇 년간 한결같이 서예를 배우듯이 저도 한결같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보다 나.. ▒ 달과 부채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