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5년이 지난것 같네요-
동생집에 놀러갔다가 조카가 선물이라며
나에게 준 솔방울이랍니다.
생에 처음으로 조카에게 받은 선물이라
계속 간직하고 있답니다.
조카야!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는
깜찍하고 귀여운 여동생의
사랑스러운 아들이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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