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집- 도시속의 시골 부모님은 며칠 어디 여행가신다고 자리를 비우셨답니다. 베란다에 나가보니 도토리들이 가득하네요. 아마 도토리묵을 해 드시려고 하시는가 봅니다. 집앞은 화분이 가득합니다. 베란다에도 방에도.. 모두 어머니가 키우신답니다. 집옆에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1년내내 드실 채소와 농작.. ▒ 달과 부채 2015.10.29
아버지의 서재- 서예 쉬는날이라 진영에 가서 단감을 구입해 동생들 집과 부모님집에 갖다 놓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일을 그만둔 후 2년정도 서예를 배우셨는데 요즘도 여전히 글을 쓰시는군요 항상 글씨가 변해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진 방향으로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 열공합시당~^^ ▒ 달과 부채 2015.10.29
HP 잉크 교체이야기 사놓은 잉크를 프린트에 넣었는데 인쇄가 안되네요. 처음에는 아예 인쇄가 안되다 그래서 여러 테스트를 해봐는데 조금밖에 인쇄가 안되고 또 흐릿하게 인쇄가 되어 교체를 위해 서울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도착했는데.. 잘 된다고 ㅠㅠ 어쩐지 처음엔 아예 인쇄안되다 이것저것 연.. ▒ 달과 부채 2015.10.28
Prime 모던 침대 아마 지금은 청소하기 쉬운 가죽으로된 이런 침대를 구입했을 겁니다. 단순 심플, 청소하기 쉬움 끝. .. 아는 동생이 이사한다기에 침대사줄까 보다가 ▒ 달과 부채 2015.10.21
Preview 모던 침대 작년까지도 이런 침대를 아마 방에 넣었을 듯합니다. (원룸형 집을 구매했다면) 헤드 쿠션 2EA, 사이드 쿠션 1EA, 협탁 1EA 포함. ▒ 달과 부채 2015.10.21
[일상과 만나는 캘리그라피] 만남 후기^^ 매달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모임인 캘리그라피 이야기에 다녀왔답니다. 2015. 10/18(일) 어제였었지요! 사상 투썸 Cafe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캘리그라피로 적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마음에 담고 있는 글들을 이렇게 정성들여 .. ▒ 달과 부채 2015.10.19
[AE 부산센터] 방문 오랫만에 찾아갔습니다. 몇 년 전에 영어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순서대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찾았는데 다행히 부산에 AE부산센터가 생겨서 몇 달간 정말 즐겁게 공부했었답니다. 밤에 일하고 낮에 정신력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센터장님을 오랫만에 뵈어 수다를 떨다 왔.. ▒ 달과 부채 2015.10.03
[책제작] 해리 연주회 이야기 (130x190) Size이다. 여성이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이다. 이 책은 해리 조카 줄 예정이다. (200x200) Size는 해리 집에 시집 크기인 (130x190)는 해리에게.. 카메라가 렌즈가 안좋고 갑작스럽게 찍은 사진에다, 잘못 편집해 마음에 너무 안들긴 하지만... 만든 책은 나의 마음이 아니라 받.. ▒ 달과 부채 2015.09.24